반응형 경제/부동산1 미분양 해소, 과연 좋은 소식일까? 전문가들은 3년 뒤 집값 폭등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최근 미분양 주택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주택은 7월말 기준 6만3087가구로, 5개월째 감소세다. 이는 주택수요가 기존주택보다는 미분양을 포함한 신규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오히려 부정적인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향후 주택공급이 크게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인허가, 착공 등 주택공급의 선행지표들이 워낙 부진하다”며 “이는 향후 주택공급이 크게 부족해질 것이란 신호다. 가격이 급등하기 전 미분양이라도 신축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3.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