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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무상증자/신주인수권 뜻 차이점

by Ajayjay 202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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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세고 있는 손 사진
썸네일: 유상증자 무상증자 신주인수권 의미와 차이[사진출처: unsplash]


목차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의 차이점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는 기업이 자본금을 확대하기 위해 발행한 주식을 말합니다. 그러나 두 가지 방식의 증자 방법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유상증자는 새로운 주식을 돈을 받고 팔아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고,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들에게 무료로 추가 주식을 주는 것입니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하는 방법입니다. 유상증자를 하면 해당 회사의 전체 주식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주가는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는 기존 주식 보유자에게 피해로 돌아오기 때문에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에 투자를 꺼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상증자가 주가에 항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이 경영에 대한 자신감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한 뒤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다면, 당장 주가는 떨어질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무상증자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무상으로 신주를 배당하는 방법입니다. 무상증자를 하면 해당 회사의 전체 주식수가 늘어나지만, 자본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이 변하지 않고, 주당 이익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상증자는 주가를 낮춰서 거래량을 증가시키고, 투자의욕을 고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시

예를 들어, A회사의 자본금이 100억 원이고, 발행주식수가 1000만 주라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A회사의 주당 액면가는 1000원입니다. A회사가 10%의 비율로 유상증자를 한다면, A회사의 자본금은 110억 원이 되고, 발행주식수는 1100만 주가 됩니다.

 

그러면 A회사의 주당 액면가는 1000원 그대로입니다. A회사의 기존 주주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수의 10%만큼 추가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습니다.




신주인수권

신주인수권이란 회사가 신주를 발행할 때, 기존 주주가 우선적으로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신주인수권은 주식 투자 용어로, 미래에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을 일정한 절차에 따라 주식 등을 넘겨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신주인수권은 증자를 위해서 신주가 발행되는 경우에 우선적으로 인수를 청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권리입니다.


특징

신주인수권은 주주인 내가 보유한 기업의 주식이 추가될 때 보유 주식 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는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증자로 인한 희석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시

예를 들어, A회사가 10%의 비율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A회사의 기존 주주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수의 10%만큼 추가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됩니다. 이 권리를 신주인수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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