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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기본 개념
금리는 간단히 말해 돈을 빌려주었을 때 받는 이자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 돈을 예금하면 은행이 그 돈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고, 그 대출로 받는 이자의 일부를 우리에게 돌려주는 형태로 작동합니다.
자세한 내용 ▶ 2023.07.27 - [경제/경제상식] - 금리의 뜻: 돈의 가치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채권의 기본 개념
채권은 기본적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정기적인 이자를 지급하며, 만기가 되면 원금을 반환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정부나 기업 등에서 자금조달을 위한 방법으로 발행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위 사진은 토스 어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채권 상품 연계서비스로 주로 회사채를 다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부나 기업 등에서 자금조달을 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주로 은행에서 대출을 할 때 드는 대출금리보다는 낮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권을 매입하는 사람들은 은행의 예금금리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는게 매력적입니다.
현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3.75% 수준으로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는 1년기준 평균 2%대 입니다.
금리의 상승과 채권 가격의 하락
●고정된 이자율: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발행 시 정해진 이자율로 이자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시장의 금리가 상승하면, 새롭게 발행되는 채권의 이자율도 높아질 것입니다.
●기존 채권의 가치 하락: 새롭게 발행되는 채권이 더 높은 이자를 제공하게 되면, 기존의 낮은 이자율을 가진 채권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은 같은 원금에 대해 더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금리의 하락과 채권 가격의 상승
●고정된 이자율: 채권의 이자율은 발행 시점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기존 채권의 이자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존 채권의 가치 상승: 만약 시장의 금리가 하락하면, 새롭게 발행되는 채권의 이자율도 낮아질 것입니다. 이 경우, 기존에 높은 이자율을 가진 채권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투자자들은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기존 채권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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